모모시카 후지코님의 작품
쓰레기 남친보다 절륜한 오빠가 좋아
드라마
"안 돼, 목소리가… 멈추질 않아…!" 유우호 오빠는 가족처럼 다정하게 대해주고 걱정이 많은 사람. 게다가 남자 친구에게 배려 없는 야한 짓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들키고 나서는 걱정이 훨씬 심해졌다! 남자 친구가 돌아가자마자 "섹스는 더… 기분 좋은 거란 걸 알아줬으면 해."라며 나를 안아오는데…. 하지만 유우호 오빠의 부드러운 애무에 믿을 수 없이 몸이 민감해지고, 은밀한 부위가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어떡하지, 오빠가 날 만지는 게 싫지 않아…!!
아앙, 의사 선생님 이상해져요
드라마
"아니라고? 거짓말… 이렇게 여기를 질척하게 적시고서." 친구에게 소개받아 무통 치료로 유명하다는 치과를 찾은 사나에. 그런데 치료를 시작하고 보니, 의사 선생님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 걸 좋아하는 S?! 가뜩이나 민감한 몸을 가진 사나에는 고통을 넘어 불꽃처럼 터지는 쾌감까지 느끼게 되고. 치료로 느껴버리다니, 너무 창피해…! 게다가 흥분해버린 선생님은 입안과 그곳을 희롱하기 시작하는데…. 선생님, 제 몸이… 점점 이상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