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님의 작품
언니! #태그 좀 할게요
백합
SNS(☆그램) 중독인 강채린. SNS 활동에 열심히지만 좀처럼 팔로워가 붙지 않는다. 빨리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싶던 채린은 복학생 인플루언서 서연우를 알게 되고, 연우한테 붙으면 자신에게도 팔로워가 붙을 것이라 생각해 접근(?) 하는데…!
좋다고 할 땐 언제고!
로맨스
예쁜 싸가지와 잘생긴 또라이가 만나면? 얼굴, 몸매 완벽! 자기 잘난 맛에 사는 '혜원'에게 두꺼운 안경에 어딘지 모르게 음침한 '요한’이 고백하고 혜원은 "급이 다르다"라며 퇴짜를 놓는데 모야모야 안경 벗은 백요한 얼굴 모야!! 끝도 없는 반전매력에 혜원은 점점 두근거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