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님의 작품
분투기
#오메가버스 #고등학생->성인 #베타인줄알았수 #도망수 #후회공 #오해 #소설원작 주헌이 저를 떠나고 방황하던 열아홉의 시기, 강은 예고 없던 각인으로 인해 몸이 망가져 갔다. 해결책이라곤 하루 빨리 각인 상대를 찾는 것뿐이라는 의사의 말에, 상대를 찾아 헤맨 지 자그마치 7년, 그제야 알 수 있었다. 제게 풀 수 없는 목줄을 죄어놓은 이가 주헌이었음을.
바이러스
살기 위해선 저 남자랑 자야만 한다...!? 치명적 바이러스의 치료제는 박연준 바로 너의 몸뿐...!!
앉아, 기다려, 키스해 [개정판]
[해당 작품은 <앉아, 기다려, 키스해>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이며, '성인판'과 '개정판'의 가격이 상이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기동물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자취생 마성준. 평범하게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우연히 골목 사이에서 종을 알 수 없는 신비한 유기견을 발견한다. 평소에 개보다는 고양이를 좋아했던 성준이었지만, 무엇인가 맘을 사로잡아 홀리듯이 유기견을 집으로 들이게 된다. 성준은 유기견에게 ’탄이’란 이름을 지어준 후 사료와 용품을 사러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는데… 다시 집으로 돌아온 순간 그를 반겨준 것은 더 이상 개가 아니었다!?
앉아, 기다려, 키스해
유기동물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자취생 마성준. 평범하게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우연히 골목 사이에서 종을 알 수 없는 신비한 유기견을 발견한다. 평소에 개보다는 고양이를 좋아했던 성준이었지만, 무엇인가 맘을 사로잡아 홀리듯이 유기견을 집으로 들이게 된다. 성준은 유기견에게 ’탄이’란 이름을 지어준 후 사료와 용품을 사러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는데… 다시 집으로 돌아온 순간 그를 반겨준 것은 더 이상 개가 아니었다!?
남장여자지만 모두가 여잔 걸 아는 그런상황이랄까
가족의 생계를 위해 고소득 남성 호스트 알바에 도전한 여대생 정서. 호스트 팀장과 손님들 모두가 정서가 여자인걸 알고 있지만 재미로 놔두기로 하는데.. 여자인 정서를 남자처럼 데리고 노는 섹시한 언니들과 잘생긴 호스트들의 장난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