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세 하치님의 작품
린코와 하루 종일
로맨스
50만 엔을 남겨둔 채 집을 나가버린 엄마를 찾아 밤거리를 떠돌던 린코는 교차로에 쓰러져 있던 남자, 하루노와 만나게 된다. ‘기둥서방’이라는 사람을 처음 보고 린코는 경악하지만, 홀로 보내게 된 밤의 고독 속에서 하루노에게 전화를 걸게 된다······. "제가 키워줄게요." 그 한마디로 초등학생과 기둥서방의 이상하면서도 묘하게 따뜻한 공동생활이 시작된다ㅡ . Rinko-chan To Himosugara ⓒ 2021 by HACHI NANASE/COAMIX Approved Number ZCW-163K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WEB ZENON by COAMIX, Inc.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COAMIX,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