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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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미쿠니 하지메님의 작품

사쿠라 카나에는 비밀이 있다

BL

대학생 사쿠라 카나에는 어떤 사정으로 민속학 교수 츠바키의 집에서 하숙 중. 누구나 비밀을 품고 있다지만, 카나에와 츠바키의 주위에서 크고 작은 비밀이 있다. 츠바키가 자택 1층에서 운영하는 선술집의 손님은 전부 요괴나 괴물. 세간에는 비밀인 부업으로, 손님들에게 얻은 정보를 연구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히려 괴물들의 부탁으로 많은 사건을 해결하느라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민속학 탐정」 상태! 한편 카나에도 사실은 여우 요괴 쿠다를 부리는 「빙의체」. 조부를 잃고 길거리를 방황하고 있을 때 츠바키가 구해주었다. 츠바키의 아저씨스러운 성희롱을 매일 당하면서도 독설과 요리 솜씨로 가게를 꾸려나가는 여장부(?) 같은 카나에. 그런 그의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란…? SAKURA KANAE NI WA HIMITSU GA ARU ⓒ HADZIME MIKUNI 2017 / HAKUSENSHA,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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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님의 제물

BL

첫물이라니, 꽤 훌륭한 공물이구나. 억지엔 약한 대학생 유이치의 일상은, 누나가 근처 사당에 조카 하루를 두고 온 날 이후로 급변! 사당의 주인 쿠가미 님의 제물이 된 하루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바치기로 한다. 정신을 차려 보니 오만한 쿠가미 님께 매일 ×××를 당하고 있는데…?! 그 외, 귀엽고 가슴 찡한 단편 두 편을 함께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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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아무일도 없었다

드라마

부모님 없이 언니와 단 둘이서 서로 의지하며 지내온 치리코. 곧 언니가 결혼하게 되는데 그 상대가 애가 딸린 유부남이라 낯선 이들과의 동거가 걱정 되는데... 그러니 앞으로는 밤 늦게까지 노는 것은 무리라 생각하고 친구들과 화끈한 밤을 보내기로 하는데... 건너편 테이블에 앉아 있는 남자에게 계속 눈길이 가는데 오호라~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야... 어찌하여 그 날 밤을 화끈하게 보내는데... 언니의 결혼 상대자와의 상견례가 있는 날 치리코 앞에 나타난 그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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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손길

드라마

건강이 좋지 않은 할머니의 소중한 기모노를 물려 받게되어 급히​​ 기모노 입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호토리. 낯가림이 심해서 기모노 교실에 가는 것은 무리! 그때 거리에서 기모노를 입은 이치고에게 음료수를 쏟는데... 어떻게 해서 따라간 이치고의 집은 기모노를 대여해주는 곳. "혹시 이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이치고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 일단은 거절했지만 신사적이고 안심할 수있을 것 같은 그를 보고 아르바이트를 OK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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