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타카미야 하이리님의 작품

흠뻑 젖은 시골의 여름 방학

로맨스

[휴재 중] 대학교 여름방학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온 에리. 친언니인 요리코와 예전부터 사이가 좋았던 타케시가 에리를 마중 나온다. 오랜만에 만나 기뻐하던 것도 잠시, 요리코와 타케시의 관계가 심상치 않은 걸 알고 질투를 느끼는 에리. 그날 밤, 잠든 에리에게 타케시가 찾아온다. 에리를 '요리코'라고 부르며…! ©Hairi Takamiya/©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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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캡슐호텔?! [베리즈]

로맨스

어느 날, 출장을 마치고 숙박처인 캡슐 호텔에 들어가니 그곳에는 내 지갑을 쥔 채로 당당하게 자고 있는 여자가 있었다…?! 도둑에게 나름의 『벌』을 주기로 한 나는 잠든 그녀의 몸을 건드리기 시작한다. 부드럽고 큰 가슴을 주물렀더니 자는 줄 알았던 그녀의 입에서는 기분 좋은 듯한 신음이 새어 나오는데…! ⓒHairi Takam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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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가 끝난 뒤, 만취한 상사와

드라마

미인에 일도 잘하는 상사 나토리의 유일한 결점은 남자가 다가가기 힘든 센 성격. 그런 그녀에게 매일 혼나기 일쑤였던 후배 마츠이는 속으로 투덜대기만 한다. 그리고 회식에 참석한 어느 날,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나토리를 돌보게 된 마츠이. 어쩔 수 없이 호텔로 데리고 갔다가 무방비로 노출된 나토리의 가슴에 대흥분! 치마를 들쳐 약간의 자극을 주자 입에서는 야한 소리가 흘러나오고…. 더 이상 손 대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평소와 다른 귀여운 모습과 목소리에 이성을 잃은 마츠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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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그녀의 음란한 이면

드라마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평범하고 성 경험이 0인 나와는 상관없는 이벤트라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먹은 초콜릿에 들어간 [흥분 효과] 때문에 몸이 달아올라서 참을 수 없어! 게다가 빨리 돌아가고 싶은데… 회사에서 성욕이 가장 강하다는 소문의 남자 동료와 단둘이서 야근하게 되어버렸다. 이제 안 돼… 「섹스하고 싶어요…!!」손가락 끝이 가슴과 유두에 닿기만 해도… 아앙! 기분 좋아! 전신이 성감대가 된다는 건 이런 건가?! 두꺼운 손가락이 안쪽을 휘저을 때마다 신음이 나오고… 이런 건 내가 아냐… 흥분 효과 때문이야…. 그것 때문이라면 넣으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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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랩으로 감싸줄래?

드라마

속옷 차림으로 랩 다이어트를 하려던 카호는 그 모습을 같은 하숙생 소우타에게 보이고 말았다. 소우타는 도와주겠다 말하며 카호의 알몸을 랩으로 감싸 마사지를 해주는데..! 주물러 주던 손이 점점.. 이러면 느껴 버리잖아-! "랩 너머로 하면 괜찮지?" ⓒhairi takamiya/©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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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만족하나요?

드라마

"이 여배우랑 똑같은 짓을 당해보고 싶지 않아?" 혼자만 만족하면 끝인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서서히 지쳐가는 마이카. 회사에 혼자 남아 야근 중에 컴퓨터까지 말썽이라 우울하다. 다행히도 남아 있던 시스템 관리부 직원이 와줬는데 그는 여직원들의 동경의 대상이라는 쿠로카와 씨였다?! 컴퓨터를 고치는 쿠로카와 씨를 넋 놓고 바라보는데 켜진 모니터 창에는 성인 사이트가 떡하니...?! 아냐! 내가 틀어 놓은 게 아니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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