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사이트 네비게이션

선물함

나츠노 하루오님의 작품

절륜 퇴마사에게 붙잡히다니

로맨스

악덕(?) 퇴마사 무츠에게 잘못 걸려 좋을대로 부려먹히게 되어버린 도깨비 타마. 인상도 나쁘지, 틈만나면 일을 떠맡기려 하지 어딜 봐도 호감가는 곳 하나 없는 이 남자 무츠에게 타마는 몸과 마음까지 희롱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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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마왕과 츤데레 용사

BL

악명 높은 마왕을 토벌하기 위해 혼자 성으로 쳐들어간 왕자 아이크. 그러나 막상 대치한 마왕은 마음이 약하고 분쟁이 싫다고 말하며 아이크의 공격에 반격도 하지 않고 도망치기만 한다. 오히려 아이크에게 작은 상처가 나자 화들짝 달려와 진심 어린 걱정을 하고, 그를 이해하려 노력하기까지 하는데?! 분명히 마왕을 토벌하러 왔는데, 어느 틈엔가 그와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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