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님의 작품
물거품 연인 외전 [개정판]
BL
[해당 작품은 <물거품 연인 외전> 성인 버전을 15세 이용가로 편집한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물거품이 되어 사라진 줄 알았던 은우가 돌아왔다. '한태호'라는 이름 하나만 기억한 채로.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태호와의 동거를 시작한 은우는 점점 그의 몸과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널 되새기고 싶어. 느끼게 해줘." 과연 태호은 은우의 기억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물거품 연인 외전 [성인판]
BL
물거품이 되어 사라진 줄 알았던 은우가 돌아왔다. '한태호'라는 이름 하나만 기억한 채로.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태호와의 동거를 시작한 은우는 점점 그의 몸과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널 되새기고 싶어. 느끼게 해줘." 과연 태호은 은우의 기억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물거품 연인
BL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내가 죽거나, 사랑하는 이의 목숨을 앗아야만 해.” 인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은우는 저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가문을 뛰쳐나와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은우가 여자였다면 집안의 전통에 따라 혼인을 했어야 했던 상대, 태호가 나타난다. 아직 살집을 구하지 못한 태호는 은우의 집에 얹혀 살며 은우가 사랑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명목으로 그의 몸과 마음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남자로 태어난 인어공주의 사랑할 수 없는 판타지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