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케이 히데타카님의 작품
30줄 누나와 쫄깃한 동거
드라마
'"안에…넣어 보지 않을래?" 그 순수해 보이던 누나가 이렇게나 야한 사람이었다니…! 어릴 적부터 알던 미인 누나, 야에가 관리하는 맨션에서 자취를 시작하게 된 히로키. 이사 첫날 인사를 하러 그녀의 방에 들렀더니, 발밑에 웬 낯선 리모컨이 떨어져 있는데…? 별 생각 없이 버튼을 이리저리 눌러 봤더니, 별안간 야에 누나가 야릇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흥분한 야에 누나는, 스스로 히로키에게 키스를 시도하는데…! "하, 한 번 더…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