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사이트 네비게이션

선물함

이바라메 히사님의 작품

자신감 넘치는 서큐버스와 서지 않는 남자

로맨스

서큐버스 견습생인 메리는 졸업 시험 과제인 ‘제비뽑기로 뽑은 대상의 정액에서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인간계로 내려간다. 1등으로 합격하는 것이 목표인 메리이지만 그녀의 시험 대상인 마유키는 엄청나게 무기력한 인간에… 발기부전이었다! 모범생의 자존심을 걸고, 이 남자를 발기하게 만들겠어!

confident_succubus19

저는 최악이에요.

로맨스

“머릿속에선 당신을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홀로 여행을 만끽 중이던 잡화점 점장 미아사는 부정적인 성격을 가진 만화가 유이치가 자살하려던 것을 발견하곤 그를 말린다. 유이치를 내버려 둘 수 없었던 미아사는 그와 함께 여관에 머물게 되고, 유이치가 그린 야한 만화를 보다 보니 흥분하고 마는데…♡ 자립심 강한 여자와 우울남의 궁합은 몸도 마음도 최고♡ 우연히 사귀게 된 두 사람의 동거 생활은…♡

watasiwa_saiaku19

S의 손장난 [베리즈]

로맨스

「노바라가 묶인 채 아름다워지는 모습을 보여줘.」 섹스에 컴플렉스가 있는 회사원 노바라는 그것 때문에 좀처럼 남자친구도 사귀질 못한다.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그때, 긴박사 니이 레이토의 기사를 읽고 "새로운 쾌감"이란 말에 끌려 그의 긴박쇼 「밤의 장막」을 보러 가게 되는데― 스포트라이트 아래, 밧줄에 묶인 아름답고 요염한 세계― 난생 처음 보는 공연에 푹 빠져있던 순간, 갑자기 노바라가 그의 상대 역할로 끌려나오게 되고?! 직접 묶이는 건 어쩐지 무서워 떨고 있던 노바라의 귓가에 부드러운 속삭임이 들려온다―…. 「그대로 몸을 맡기면 돼….」 살아있는 것처럼 노바라의 몸을 조이는 밧줄... 그의 손길과 휘감기는 밧줄에 내가 변해가는 것 같아…! 미스터리한 긴박사의 눈에 든 노바라가 아름답게 피어나기 시작한다――!! ©Hisa Ibarame

ss_fumble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