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죽님의 작품
코스모 섹스 판타지
BL
평범한 삶, 눈에 띄지 않는 삶을 원하는 건하. 그러나 성인 잡지사에서 일한 지 벌써 4년 차. 게다가 사내에서의 별명은 이미 "딜도 마스터"(본인에겐 비밀) 자신의 신조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건하에게 이번에는 '섹스 경험담' 칼럼을 쓰라고 제안을 받는다. 조만간 있을 연봉협상에 눈이 멀어 수락하고 만 건하, 그리고 그가 처음으로 간 곳은... 게이바?! "이왕 써보는 거 신선하고 자극적이면 좋잖아."
사랑하지 않는 선배
BL
외모면 외모, 성격이면 성격.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대낮부터 섹스를 생각할 정도로 굶주려 있는 우진. 천재 사진 작가 상아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우진은 "너 나랑 할 수 있냐?"라고 되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