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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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님의 작품

[둘보다는 셋 단편선] 앳 미드나잇 인 더 캐슬

로맨스

상사의 강요로 주말 등산에 끌려가게 된 '서아'. 하지만 산에서 혼자 길을 잃게 되고, 점점 어두워지는 와중 두려움에 떠는 그녀의 눈앞에 이질적인 검은 저택과 아름다운 쌍둥이 형제가 나타나는데... "안녕하세요. 길을 잃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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