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iCiyuan님의 작품

대표님, 이번 생엔 현모양처가 되겠습니다 [연재]

로맨스

'남편을 뒤로하고 다른 남자를 만났던 결과는 죽음이었다.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고 후회하던 그때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난 건…아들?! 내가 이런 귀염둥이를 두고 바람을 폈었단 말이야?!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야, 날 배신한 놈들에게 복수하고 다시 한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 대표님! 저 이번 생엔 꼭 현모양처가 될게요! 저랑 결혼해요, 내일 당장!

hyeonmoyangcheo

대표님, 오늘은 아니에요

로맨스

악연도 이런 악연이 없다. 하룻밤의 쾌락을 위해 만난 사람이 맞선남이라니. 이 사람은 왜 자꾸 나한테 결혼하자고 하는 거지? 그 일을 약점잡아 날 가지고 놀겠다는거야? 어림도 없지. 어차피 해야 할 결혼이라면, 내가 결정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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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인 사이

BL

"마음만 꿰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몸까지 꿰여버렸다!" 무명 배우 윤지안, 대학 동창이자 국민 배우인 정시우를 짝사랑 한 지 8년 째. 그를 꼬실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봤다! 넘어올 듯 하더니 정시우가 다른 배우랑 스캔들이 났다고? ​ 그럼 여태 나랑 몸으로 했던 것들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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