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이마님의 작품
달이 이지러지면 사랑이 차오른다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월령에 성욕이 비례하는 두 종류의 체질, 『늑대』와 『토끼』. 『늑대』는 『토끼』를 안고 『토끼』는 『늑대』에게 안겨야 서로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그런 『늑대』를 배출해온 칸바야시 가문에서 『토끼』로 태어난 란조우는 어릴 적 가문에서 붙여준 시중이자 『늑대』인 신과 별채에서 지내고 있다. 남몰래 신을 좋아하는 란조우는 어떠한 계기로 발정기가 아닌 초승달이 뜬 밤에 적극적으로 신을 원한다. 신에게 안기고 행복을 느끼는 란조우였지만―. #BLovers #일본BL #단행본완결 #달달BL #소프트BL
발정기만 아니면 때렸어! 시로 편
달에 성욕이 좌우되는 체질, 「늑대」와「토끼」. 「토끼」를 안음으로써 성욕이 충족되는 「늑대」체질인 시로는 폭력적일 정도의 성충동을 끌어안고 보름달 밤에 거리를 헤매고 있었다. 그때, 그는 어떤 남자와 스친다. 남자는 명백히 발정한 눈으로 「얼마면 하게 해줄래…?」라고 애원하는데―…. 한 마리 늑대 같은 연하 건달X불운한 음란 의사의 에로틱 BL☆인기 시리즈, 「시로 편」등장. ⓒ Ima Sasaki / Roku Takase 2019 / KADOKAWA CORPORATION
집사 루의 위험한 업무
몰락한 남작가의 당주 자니스의 연인은 세계적으로 희소한 존재, 사람으로 착각할 만큼 정교한 안드로이드 집사 루. 종과 입장을 극복하고 러브러브하게 사랑을 키워가던 자니스는 최근 루의 보살핌을 받기만 하는 점이 신경 쓰인다. 기세에 떠밀려 인기 있는 청소 로봇을 사 왔으나 그 덕에 루가 악랄한 기업의 표적이 되는데…?! 우당탕 주종관계 러브 스토리!
남작 자니스의 수상한 업무
‘그래서, 할까요? 지금’ 몰락한 남작가를 모시는 집사 루는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정교한 안드로이드. 남작가의 당주 자니스는 어릴 때부터 그를 계속 짝사랑해왔다. 헛된 마음을 품은 채 루와 저택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에, 갑자기 루에게는 섹스 기능도 있다는 얘길 듣게 되는데?!"
야쿠자에게 사육 당하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여러 단편으로 이루어진 단편집입니다.] 내가 거둬주는 게 너의 행복이다 '담배 연기를 맡으면 발정한다'는 특이 체질을 가진 대학생 유키히로는 친구도 제대로 사귀지 못한 채 사람들을 피하며 살아가던 중, 알바를 하고 돌아가던 길에 어떤 남자의 옷을 더럽히고 만다. 센죠라고 이름을 밝힌 남자의 사무실로 끌려간 유키히로는 담배 연기를 맡게 되는데…. 초S 야쿠자 두목 X 담배 연기에 발정하는 박복한 청년의 에로틱 BL! #현대물 #강공 #집착공 #절륜공 #박복수 #순진수 #특이체질수 ⓒ Ima Sasaki/Roku Takase 2016 / KADOKAWA CORPORATION
발정기만 아니면 때렸어!
달빛에 발정하는 두 가지 체질, ― "갈증" X "욕망" '늑대' 체질 전직 조폭 x '토끼' 체질 형사 「그 녀석을 떠올리기만 해도 몸이 욱신거진다―」 통칭 '토끼' ― 달이 차고 기움에 따라 성욕이 늘고 달빛을 쬐면 발정하는 체질의 소유자. '토끼'임을 숨기고 살아가는 형사 우사미는 달 밝은 밤, 집에서 혼자 발정한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뭘해도 채워지지 않는… 그런 공허함을 느끼던 중 우사미는 「오오가미」라는 남자를 만난다―. 굶주린 '늑대' 전직 조폭 x 달빛에 발정하는 '토끼' 형사의 에로틱 러브! #판타지 #강공 #조폭공 #츤데레수 #형사수 #코믹물 #달달물 ⓒ Ima Sasaki / Roku Takase 2017 / KADOKAWA CORPORATION
요괴 고양이와 동거 생활
"나 열심히 노력해서 저 사람의 딸이 돼야 해…." 실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게이 청년 쇼헤이는 전 남자친구의 물건을 버리고 오는 길에 아기 고양이를 줍는다. 쇼헤이는 아기 고양이가 요괴 고양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지만, 요괴 고양이인 타마키의 성별을 여자아이라고 착각하고 자신의 딸로 삼는다. 쇼헤이에게 푹 빠진 타마키도 자신의 성별을 숨기고 그의 딸이 되겠다고 결심한다. 발정하면 어른이 되는 요괴 고양이. 게다가 타마키의 품종인 수컷 성묘는 쇼헤이의 이상형에 딱 맞는 모습인 듯한데…? 두 사람의 부녀(?) 생활의 결말은?! ⓒIma Sasaki·Roku Takase 2017/Futabasha Publishers Ltd.
절친에게 갑자기 고백받아 당황스럽습니다.
「너를…좋아한다고, 이 노멀아!」 친구한테서 갑자기 고백을 받은 난 지금 상당히 충격받은 상황. 10년 지기 절친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유이치에게 고백을 받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으니까! 작은 디자인 회사를 차리고 둘이서 열심히 회사를 꾸려왔지만 그동안 그런 내색 한 번도 없었는데. 하지만 다음 날부터 유이치의 태도가 뭔가 어색…?!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기분이 이상해지잖아!! ⓒ 2014 Ima Sasaki.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Ima Sasaki through Kaiohsha Co., Ltd.
달콤한 야쿠자 -그에게 함락된 나-
"벗어, 네 몸을 보고 싶어." 어느 날, 잠입 수사를 명령받은 신참 형사 카사이. 그 내용은 바로 매주 '가게'에 남자를 사러 오는 야쿠자 간부를 유혹하라는 것인데…. 무리라고 생각하면서 가게를 떠나려는 찰나 정말로 표적인 잇시키가 말을 걸었다?! 카사이는 그의 테크닉에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쾌감을 느끼고, 쾌감과 함께 그의 매력에도 끌리기 시작하는데…. 신참 형사와 미남 야쿠자와의 금지된 사랑을 그린 문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