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뽄구이님의 작품
노골노골 보내버리는 절정 마사지
로맨스
뭔가… 뭔가 단단하고 기분 좋은 게 들어와있어…! 허리 통증에 시달리는 미유키가 동료의 추천으로 찾은 접골원. 마사지나 관절 교정으로 온몸의 피로를 풀고 있던 중, 교묘한 화술에 넘어가 눈 깜짝할 사이에 옷이 벗겨진다. 잔뜩 달아올라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해버리는 미유키의 몸. 왠지 그곳에 뜨겁고 단단한 것이 닿은 느낌이 들지만 그저 시술일 뿐이겠지…?
내 몸을 만지는 게 남친인 줄 알았는데!!
드라마
빌린 DVD를 찾으러 치오의 방에 들어갔다가 남자친구와 함께 들어오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침대 밑으로 숨은 유타. 동경하던 치오가 양아치같은 남자와 사귀게 된 것에 분노한 나머지 바닥을 내려쳤더니 옷장에서 떨어진 상자가 남자친구의 머리에 떨어졌다! 남자친구가 기절한 것을 모른채 안대를 쓰고 가만히 있는 치오 누나... 지금이라면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모르는거 아냐?! ⓒToshi/©Mobile Media Research
잘못 들어갔잖아요!
드라마
오랫동안 꿈꿔왔던 여자친구와의 동거! 드디어 이제 나도 동정 탈출인가...!! 그런데 뭐?! 그녀의 여동생도 함께 동거를 하게 되었다고?! 염원했던 여자친구와의 뜨거운 밤에 이게 무슨 찬물 붓는 소리인가 싶었는데... 얼떨결에 그만 그녀의 동생과 해버리고 말았다?! 이건 사고였으니까 절대 '바람'이 아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