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이와님의 작품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줘
"마음껏 기분 좋아져도 괜찮아." 남자친구에게 차여 상심한 후유는 미용사 친구인 린이치와 기분 전환을 위해 쇼핑을 하러 간다. 쇼핑이 끝난 뒤 린이치가 일하는 미용실에 들러 헤어 손질을 받던 후유는 두피 스파를 받던 중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고 만다. 동성 친구처럼 친한 사이지만 린이치의 손길은 분명한 남자…. 그 순간, 붉어진 얼굴을 가리던 수건이 벗겨지고… 느꼈다는 걸 들켜버리겠어!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린이치의 손은 그대로 민감한 가슴으로 향한다. 오랜만에 느끼는 쾌감에 더 이상 참지 못한 후유는 결국…?!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줘 [개정판]
[해당 작품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줘>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음껏 기분 좋아져도 괜찮아."" 남자친구에게 차여 상심한 후유는 미용사 친구인 린이치와 기분 전환을 위해 쇼핑을 하러 간다. 쇼핑이 끝난 뒤 린이치가 일하는 미용실에 들러 헤어 손질을 받던 후유는 두피 스파를 받던 중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내고 만다. 동성 친구처럼 친한 사이지만 린이치의 손길은 분명한 남자…. 그 순간, 붉어진 얼굴을 가리던 수건이 벗겨지고… 느꼈다는 걸 들켜버리겠어!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린이치의 손은 그대로 민감한 그곳으로 향한다. 오랜만에 느끼는 감각에 더 이상 참지 못한 후유는 결국…?!
여장남자 플레이어에게 공략당했습니다
‘좀 더 굉장한 짓을 해도 상관없어, 너라면.’ 취직 준비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게임 마니아 대학생 스도는 선배 덕분에 동경하던 여장남자 코스튬 플레이어 Nagi와 오프라인 만남을 가지게 된다. 좋아하는 캐릭터와 꼭 닮은 코스프레를 하고 나타나 다정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Nagi에 의해 그만 과음을 해버리고… 결국에는 집으로 데려와 밀치고 입술을 빼앗는다. 하지만 저항한 것은 처음뿐, 점차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오고?! 요염하게 숨을 내뱉는 Nagi의 음란한 신음에 흥분과 폭주는 이제 멈출 수가 없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