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잼님의 작품
걷잡을 수 없이
BL
너를 받아들이기 시작한 순간부터, 애써 지켜온 나의 평온은 뒤틀리고 있었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간직한 채,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막노동자 진성. 그는 공원에서 마주친 재수생 수찬에게 점점 끌린다. 그러나 수찬은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묻지마
BL
대한민국 어디에도 존재하고 있을 것 같은 남자 간우와 하룡. 평범하지 않는 그들의 이야기. 아직 젊기에 서툴지만 누구보다도 열정적이고 특별한 그들의 러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