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량님의 작품
모든 악당은 멍청이다
천성 너드였던 피터 맥, CIA 요원으로 내부 미션에만 집중하던 그는 어느 날 제 3차 대전의 존망이 걸렸다고 판단되는 현장 임무에 투입되고, 그 중심에서 8년 전 실연 당한 상대인 천재 미인 재벌 라이너스 스위니를 만나고 만다. 어마무시한 무기 개발로 전세계에서 쫓기는 그를 확보하기 위해 과거의 감정을 추스리는 피터. 그러나 제멋대로 다가오며 달콤한 말을 속삭이는 그를 마주할 때마다 마음은 이리저리 흔들리기만 하는데…

후즈 유어 대디 [개정판]
[해당 작품은 <후즈 유어 대디>의 일부 장면을 편집한 개정판입니다.] 제2경비단장인 루이스는 수도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연쇄살인범을 뒤쫓는 와중에난데없이 '임신 4개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사 개월 전, 기억나지 않는 황궁 무도회의 밤, 그날 자신은 대체 누구와 함께 밤을 보냈던 걸까?

킬 더 라이츠 [개정판]
[해당 작품은 <킬 더 라이츠>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발, 당신이 메이슨이라고 해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내 머리를 쏴버릴 것 같으니까." 아메리칸 스윗하트 X 할리우드 망나니 유능한 용병, 메이슨은 팀원에게 배신당해 죽는다. 눈을 떠보니 할리우드의 문제아, 헤일리가 된 메이슨. 그것도 하필이면 헤일리가 아메리칸 스윗하트, 노아에게 들이대다 차여 자살쇼를 한다고 의심받던 때에! 메이슨은 새 몸을 얻은 김에 평생 꿈꾸던 안락한 삶을 계획하지만, 할리우드 문제아의 삶은 녹록지가 않다. 미국인들의 왕자님, 노아가 정말로 관심을 쏟는 상대는 단 하나. 납치범에게서 자신을 구해준 메이슨. 메이슨이 죽었다는 소식은 노아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일깨운다. 노아는 끔찍하게 싫어하던 헤일리에게서 언제부턴가 자신이 사랑하는 메이슨의 모습을 발견하는데…. #혐관에서_연인으로 #영혼은용병_몸은연예인 #재벌집착공 #무심능력수

후즈 유어 대디
제2경비단장인 루이스는 수도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연쇄살인범을 뒤쫓는 와중에 난데없이 '임신 4개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사 개월 전, 기억나지 않는 황궁 무도회의 밤, 그날 자신은 대체 누구와 함께 밤을 보냈던 걸까?

원 스텝 프롬 헬 [개정판]
[해당 작품은 <원 스텝 프롬 헬>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이 필요 없다면― 악마는?” 학대를 피해 도망치던 아이에게 나타난 악마의 구원의 속삭임. “나와 계약해. 네가 바라는 거라면 세 가지, 뭐든 들어주지.” 악마와의 거래로 학대에서 벗어난 아이는 목숨을 건 도박으로 악마에게서도 무사히 달아나‘다니엘 바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수년이 지나, 성인이 된 다니엘은 업무를 위해 찾은 워싱턴 호텔 앞에서 눈부신 미남과 마주치고― 그 미남의 정체는 어릴 적 자신과 계약했던 악마, ‘헤수스 밀러’?! 헤수스는 누군가를 찾고 있다며 다니엘에게도 관심을 보이는데… “오늘 밤은 내 룸에서 묵도록 해.” “오늘 아침에 만난 사람과 잘 정도로 헤프지 않습니다.” 다니엘은 자신이 계약자란 것을 들키지 않고 헤수스에게서 다시 벗어날 수 있을까?!

킬 더 라이츠
"제발, 당신이 메이슨이라고 해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내 머리를 쏴버릴 것 같으니까." 아메리칸 스윗하트 X 할리우드 망나니 유능한 용병, 메이슨은 팀원에게 배신당해 죽는다. 눈을 떠보니 할리우드의 문제아, 헤일리가 된 메이슨. 그것도 하필이면 헤일리가 아메리칸 스윗하트, 노아에게 들이대다 차여 자살쇼를 한다고 의심받던 때에! 메이슨은 새 몸을 얻은 김에 평생 꿈꾸던 안락한 삶을 계획하지만, 할리우드 문제아의 삶은 녹록지가 않다. 미국인들의 왕자님, 노아가 정말로 관심을 쏟는 상대는 단 하나. 납치범에게서 자신을 구해준 메이슨. 메이슨이 죽었다는 소식은 노아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일깨운다. 노아는 끔찍하게 싫어하던 헤일리에게서 언제부턴가 자신이 사랑하는 메이슨의 모습을 발견하는데…. #혐관에서_연인으로 #영혼은용병_몸은연예인 #재벌집착공 #무심능력수

원 스텝 프롬 헬
“신이 필요 없다면― 악마는?” 학대를 피해 도망치던 아이에게 나타난 악마의 구원의 속삭임. “나와 계약해. 네가 바라는 거라면 세 가지, 뭐든 들어주지.” 악마와의 거래로 학대에서 벗어난 아이는 목숨을 건 도박으로 악마에게서도 무사히 달아나‘다니엘 바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수년이 지나, 성인이 된 다니엘은 업무를 위해 찾은 워싱턴 호텔 앞에서 눈부신 미남과 마주치고― 그 미남의 정체는 어릴 적 자신과 계약했던 악마, ‘헤수스 밀러’?! 헤수스는 누군가를 찾고 있다며 다니엘에게도 관심을 보이는데… “오늘 밤은 내 룸에서 묵도록 해.” “오늘 아침에 만난 사람과 잘 정도로 헤프지 않습니다.” 다니엘은 자신이 계약자란 것을 들키지 않고 헤수스에게서 다시 벗어날 수 있을까?! 원 스텝 프롬 헬 ⓒ Bo, 구구, 늑9 (원작: 장량) / 학산문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