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정시라님의 작품

코펠리아의 관

백합

눈이 많이 내리던 어느날 기숙 학교로 아름다운 전학생 에나가 찾아 왔다. 누구든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아름다운 소녀 에나는 단숨에 모두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고, 그런 에나와 모든 면에서 정반대에 있던 콜레트는 묘하게 그녀가 신경 쓰였다. 애증과 애정 사이를 오가는 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 속에서 서로를 향한 집요한 갈망의 끝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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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알렉스

백합

"주인의 잘못은 시종의 태만함이죠" 도통 공부 머리라곤 없는 아가씨 알렉스를 대신해 체벌을 받게되는 마리! 긴 치맛자락을 들추자 희고 아름다운 다리가 드러나고 공기를 찢는 날카로운 횟초리가 가느다란 마리의 다리에 붉은 상처를 남긴다. 가여운 마리를 때리지 말라고, 그만 하라고 말려야하는데 어? 얼라리요? 뭔가 묘하다. 왜 두근거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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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해주세요

백합

동경하던 천재 프로그래머 김미미 팀장이 있는 곳에 신입 사원으로 입사하게 된 최승원. 김미미 팀장의 빠른 일처리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 거기에 프로패셔널한 태도와 옷차림까지 더해져 승원은 그녀를 자신의 롤모델로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입사한 지 2주 만에 김미미 팀장의 사무실로 불려 갔다가 그녀의 음란한 비밀을 목격하게 되고 승원은 황급히 자리를 피해주려 하지만, 미미는 오히려 승원을 붙잡아 자신의 나체 사진을 찍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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