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님의 작품
[이세계 단편선] 이세계 용사 함락
판타지
'용사를 따먹어라, 성기철.' '까짓 거 해보.. 잠깐, 뭐라고요?' 15연 딸 치고도 멀쩡한 정력 말고는 평범한(?) 직장인인 성기철. 어느날 갑자기 이세계로 강제 소환되고 만다. 그런데 소환자가 여신도, 성녀도 아닌 마왕? 심지어 다시 돌아가고 싶다면, 마왕조차 어쩌지 못한 이세계 최강 용사를 함락시키라는 무리한 요구까지?
'용사를 따먹어라, 성기철.' '까짓 거 해보.. 잠깐, 뭐라고요?' 15연 딸 치고도 멀쩡한 정력 말고는 평범한(?) 직장인인 성기철. 어느날 갑자기 이세계로 강제 소환되고 만다. 그런데 소환자가 여신도, 성녀도 아닌 마왕? 심지어 다시 돌아가고 싶다면, 마왕조차 어쩌지 못한 이세계 최강 용사를 함락시키라는 무리한 요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