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님의 작품
내가 원하는 건
로맨스
전쟁 같은 수강신청의 날, 미설은 실수로 어떤 남학생의 수강 신청을 망쳐버리게 되고... 죄책감에 다시는 마주치지 않기를 바랐건만, 운명처럼 교양강의 옆자리에서 마주치는데?! ㅡ<비밀스러운 짝사랑> 정 작가님이 선사하는 악연과 인연이 넘쳐나는 대학교 로맨스!
비밀스러운 짝사랑
로맨스
짝사랑하고 있는 상대가 나를 짝사랑할 확률을 얼마나 될까? 1년을 바라만 보며 세연을 짝사랑한 진선, 그리고 그런 진선을 남몰래 짝사랑하던 세연. 서로의 환상 때문일까, 접점이 생길수록 애정과 함께 오해도 쌓여가는데...! 이 둘, 무사히 맞사랑할 수 있을까요? 로맨틱 코미디 [비밀스러운 짝사랑]!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