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즈키 카나데님의 작품
쿠죠 씨는 밤새도록 지치지 않아
성욕이 강해서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만 사키. 한 번이라도 좋으니 섹스로 죽을 만큼 기분 좋게 느끼면서 몇 번이나 절정에 오르고 싶다…! 그녀는 그런 본심을 회사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영업부 직원 쿠죠 씨한테 들키고 만다. 하지만 그도 자신 역시 그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서 고민을 털어놓고, 두 사람은 밤새도록 호텔에서 몇 번이나 기분 좋게 서로를 탐하는 절정 섹스를 하게 되는데…. 동경하던 사람은 사실 은근히 사디스트 기질이 있는 절륜남☆이었습니다!
사장님, 만져드려요? [베리즈]
◆럭셔리 살롱에서 일하는 에스테티션 히구치 시호(25) 앞으로 지명 예약 1건이 들어왔다. 그것도 유명 IT 기업의 잘생긴 사장 진구지 리히토로부터!? 왜 처음부터 지명 예약인지 의문을 품은 채 시술에 들어간 시호는 그의 탄탄한 몸을 보면서 점점 기분이 묘해지기 들기 시작한다. 그만 정신 없이 몸을 마사지 하는 동안 진구지의 거기도 반응을 보이고, 그녀도 민감하게 욕망에 부풀어오른 진구지를 더 많이 만지고 싶다는 마음이 넘쳐흐르는데―!? 한편 진구지가 시호를 지명한 것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으니…… ◆사장×에스테티션의 달달한 사랑의 결말은? VIP룸에서 펼쳐지는 비밀의 에로 시술 로맨스! ©Makoto Naruse/Kanade Hoshiduki 2023
갈때까지 발정이 멈추지 않아~사귄지 0일만에 소꿉친구와 결혼~
"이 집, 좋을 대로 써도 좋아. 하지만 그 대신…" 보육교사 미쿠는 연상의 소꿉친구 슈헤이를 좋아하고 있다. 옛날에는 다정했는데 요즘은 왠지 무뚝뚝하고.. 그러던 어느 날 감기약의 부작용으로 갑자기 몸이 떨리지 시작하는데?! 발정을 멈추려면 섹스뿐. "첫 경험은 오빠가 좋아…" 떨리는 몸으로 안겨서, 민감한 곳을 만져지면 정신이 몽롱해져 버려…!
수트를 벗으면 섹스 프렌드
홧김에 시작된 관계-------- 치아키는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자 매일 열심히 살고 있다. 그런데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친구의 바람 현장을 발견하고 화가 난 나머지 영업 실적 라이벌 나가미네와 섹스프렌드가 되어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