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모토님의 작품
우리 아들이 이세계 전생을 한 것 같아
드라마
죽은 아들이 사실은 이세계에 전생을 했다고 주장하는 엄마와 그녀의 전 동급생(오타쿠)이 그려내는 슬픔을 향해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 누군가가 죽었을 때, 남겨진 사람들은 어떻게 슬픔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가. 삶과 죽음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화제의 만화, 드디어 한국 상륙!!
What's Home 왓츠홈
일상
친구의 아들을 기르게 된 히나코. 모르는 것들로 가득한 날들은 의외로 즐겁다. What's Home©2020 Kanemoto (AKITASHOTE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