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오츠키 칸토님의 작품

언멧 -어느 뇌외과의의 일기-

드라마

일본의 뇌혈관질환 환자 수는 대략 112만 명. 그리고 환자 중 다수가 어떠한 후유증과 싸우고 있다. 미국 병원에서 교외 기간 병원으로 찾아온 산페이 토모하루는 분위기 파악을 하지 못한다. 그것은 약간의 늦음이 인생을 좌우하는 뇌와과 의사로서의 행동이기도 했다. 「뇌내혈종」 「제4뇌실 종양」 「실어증」의 증례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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