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 케이고님의 작품
매일, 휴일
드라마
이쿠타 히로토, 29세, 알바족. 그는 착한 성품 덕분에 가깝게 지내던 동네 할머니에게 공짜로 1층 단독 주택을 물려받게 된다. 그리고 시골에서 상경한 18살짜리 사촌 동생 나츠미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불안과 망설임, 삶의 고단함마저 힐링으로 바꿔주는 단독 주택 라이프가 시작된다. © Keigo SHINZO/SHOGAKUKAN
이쿠타 히로토, 29세, 알바족. 그는 착한 성품 덕분에 가깝게 지내던 동네 할머니에게 공짜로 1층 단독 주택을 물려받게 된다. 그리고 시골에서 상경한 18살짜리 사촌 동생 나츠미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불안과 망설임, 삶의 고단함마저 힐링으로 바꿔주는 단독 주택 라이프가 시작된다. © Keigo SHINZO/SHOGAKU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