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찐빵님의 작품
우리 집 뽀삐
BL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초자연적인 생물 하나 들이실래요?’ 비 오는 날, 집 앞에서 박쥐를 주운 정다운. 그런데 아침이 되니 다운의 눈앞에 나타난 건 초자연 생물...? 일밖에 모르던 무뚝뚝한 이 남자를 사르르 녹여 낼 초자연의 마법이 시작된다! 웹툰 〈잘 알지도 못하면서〉의 김찐빵 작가의 깜찍한 BL 단편.
잘 알지도 못하면서
BL
#현대물 #동거물 #다정공 #능글공 #무심수 #순진수 #할리킹 #소설 웹툰화 얹혀 살던 친구 집에서 쫒겨나고, 갈 곳 없던 추운 밤. 그런 이삭의 앞에 룸메이트의 오빠라는 사람이 찾아와서 이번엔 자기랑 같이 살잔다?! 잘생긴데다 돈도 많은,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 이 남자 최서준. 아쉬울 것 없는 그가 왜 이삭에게 관심을 보이는 걸까? 깊이 없는 외로움, 다정한 위로가 공존하는 BL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