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우 코스미님의 작품
풍기문란 작가님과 처녀 담당자
드라마
동경하는 여류 작가 히이라기의 새로운 담당자가 되어 미팅을 위해 집으로 찾아가게 된 편집자 후지나가 마히루. 그러나 설레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누르자 문을 열고 나온 것은 알몸의 남자?! 히이라기의 작품은 모두 실제 경험을 소재로 쓰였다고 하며 다짜고짜 집 안으로 끌어들여 마히루의 몸을 탐하려 하고….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지 보겠다며 갑자기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는데?! "…너는 뭐로 꼬드길 생각이지? 지식? 경험? …아니면 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