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코토코토님의 작품
사랑하는 보스에게 [로제] [단행본]
【사랑하는 보스에게 1화부터 3화를 한꺼번에 담은 합본판!】 문제투성이 집안에서 도망쳐 나왔다 나카노부파의 두목이 거두어 길러진 하스누마는 그 두목님의 아들인 유우키의 감시역으로 어릴 적부터 함께 지낸 사이. 황폐해진 하스누마의 마음의 버팀목이기도 했던 유우키는 "어느 사건"을 계기로 남녀구분 없이 손을 대고 다니게 되어버렸는데…. 게다가 그러고 돌아오면 꼭 억지로 하스누마를 안았다. 자기 목숨보다 소중한 상대와 맺는 몸뿐인 관계…. 말로는 싫다고 하지만 기대감에 욱씬거리는 몸. 「하스누마, 너 진짜 싫어.」 지켜주고 싶은데 어긋나기만 하던 어느 날 유우키가 골치아픈 상대와 엮이게 되는데?! 「달콤하고 맛있게」,「사랑의 비밀과 쇼트케이크」의 뒤를 잇는 시리즈 제 3탄! ©Kotokoto Kimura/Blfranc
사랑하는 보스에게 [로제] [화별연재]
【바람둥이 차기 보스와 지고지순한 부하의 자꾸만 엇갈리는 러브 스토리!】 문제투성이 집안에서 도망쳐 나왔다 나카노부파의 두목이 거두어 길러진 하스누마는 그 두목님의 아들인 유우키의 감시역으로 어릴 적부터 함께 지낸 사이. 황폐해진 하스누마의 마음의 버팀목이기도 했던 유우키는 ""어느 사건""을 계기로 남녀구분 없이 손을 대고 다니게 되어버렸는데…. 게다가 그러고 돌아오면 꼭 억지로 하스누마를 안았다. 자기 목숨보다 소중한 상대와 맺는 몸뿐인 관계…. 말로는 싫다고 하지만 기대감에 욱씬거리는 몸. 「하스누마, 너 진짜 싫어.」 지켜주고 싶은데 어긋나기만 하던 어느 날 유우키가 골치아픈 상대와 엮이게 되는데?! 「달콤하고 맛있게」,「사랑의 비밀과 쇼트케이크」의 뒤를 잇는 시리즈 제 3탄! ©Kotokoto Kimura/Blfranc
사랑의 비밀과 쇼트케이크 [로제] [단행본]
【1화부터 3화를 한꺼번에 담은 합본판!】 따스하고 편안한 카페 "오가와"의 단골손님 시노자키는 요즘 또 다른 단골손님 키쿠카와가 신경이 쓰여 미칠 것 같다. 가게에서 만나면 얘기도 하고, 카페 주인의 결혼식 뒤풀이도 갔고, 밤새 다 같이 어울리기도 했는데. 나름 친한 줄 알았더니 '오가와의 단골에, 단 것을 좋아한다.'는 것 말고는 아는 게 없잖아!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별생각 없이 키쿠카와의 뒤를 따라가 본 시노자키. 그런데 웬 낯선 남자랑 호텔에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했다?! 달콤한 것 만으론 부족한 당신을 위해, 카페 오가와를 무대로 또 다른 사랑을 그린 "달콤하고 맛있게"의 스핀오프! ©Kotokoto Kimura/Blfranc
사랑의 비밀과 쇼트케이크 [로제] [화별연재]
따스하고 편안한 카페 "오가와"의 단골손님 시노자키는 요즘 또 다른 단골손님 키쿠카와가 신경이 쓰여 미칠 것 같다. 가게에서 만나면 얘기도 하고, 카페 주인의 결혼식 뒤풀이도 갔고, 밤새 다 같이 어울리기도 했는데. 나름 친한 줄 알았더니 '오가와의 단골에, 단 것을 좋아한다.'는 것 말고는 아는 게 없잖아!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별생각 없이 키쿠카와의 뒤를 따라가 본 시노자키. 그런데 웬 낯선 남자랑 호텔에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했다?! 달콤한 것 만으론 부족한 당신을 위해, 카페 오가와를 무대로 또 다른 사랑을 그린 "달콤하고 맛있게"의 스핀오프! ©Kotokoto Kimura/Blfranc
달콤하고 맛있게 [로제] [단행본]
【12P 보너스 만화가 덤으로! 볼륨이 더해진 합본판!】 유명 광고회사에 입사했지만 6개월 내리 영업실적 꼴찌를 기록 중인 모리시타.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가 없는 현실에 풀이 죽어 길을 가던 그때, 눈앞에 트럭이 들이닥쳤다! 간발의 차이로 모리시타를 구해준 듬직한 팔의 주인공은, 부드럽지만 상남자인 파티시에 오가와. 탄탄한 가슴팍이 두드러지는 셰프복 차림에, 심장 떨리는 상냥한 미소. 오가와가 누나와 함께 운영하는 카페는 단골손님도 많은 편안한 분위기였고, 모리시타를 따스하게 맞이해주었다. 누군가를 미소 짖게 만들고 싶다며 쑥스러워하는 오가와의 모습에 모리시타의 심장이 두근거린다…? 달콤한 향기에 몸도 마음도 녹아내리게 되는데─ 상냥한 파티시에와 방황하는 신입사원의 퀴어 러브☆ ©Kotokoto Kimura/Blfranc
달콤하고 맛있게 [로제] [화별연재]
유명 광고회사에 입사했지만 6개월 내리 영업실적 꼴찌를 기록 중인 모리시타.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가 없는 현실에 풀이 죽어 길을 가던 그때, 눈앞에 트럭이 들이닥쳤다! 간발의 차이로 모리시타를 구해준 듬직한 팔의 주인공은, 부드럽지만 상남자인 파티시에 오가와. 탄탄한 가슴팍이 두드러지는 셰프복 차림에, 심장 떨리는 상냥한 미소. 오가와가 누나와 함께 운영하는 카페는 단골손님도 많은 편안한 분위기였고, 모리시타를 따스하게 맞이해주었다. 누군가를 미소 짖게 만들고 싶다며 쑥스러워하는 오가와의 모습에 모리시타의 심장이 두근거린다…? 달콤한 향기에 몸도 마음도 녹아내리게 되는데─ 상냥한 파티시에와 방황하는 신입사원의 퀴어 러브☆ ©Kotokoto Kimura/Blfranc
선배의 적나라한 이야기
쿠라이, 안돼...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잖아?! 내가 시즈쿠 선배와 드디어!!! 똑바로 눈을 떠야지 그렇지 않으면 누구와 키스 중인지 알 수 없잖아... 아~~ 위험해.. 선배가 너무 귀여워... 이런 이 모든 것이 꿈이라니... 어제 본 드라마의 때문인가... 그렇지만 너무 좋았는데…
베토벤 바이러스
[인기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베토벤 바이러스] 프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평범하고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루미는 연회에서 바이올린을 켜거나 음대 동기가 유명해지는 일에 짜증나고, 질려하고 있었다. 그런 루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엄청난 음악계 하나님? 어쨌든 너무 제멋대로인 천재 지휘자! 그날부터 루미의 하루하루가 전부 바뀌어 간다. 이 가슴 떨림은 잊혀진 꿈과 다시 만나서일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