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파님의 작품
옆집 유부녀와 불륜 삽입
지친 사람을 향기로 치유해주는 아로마숍에서 일하는 타카히로는, 이웃집 유부녀 유카리에게 마음을 품고 있었다. 어느 날 열쇠를 잃어버려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타카히로를 집으로 불러들인 유카리. 거의 집에 오지 않는 남편 때문에 미혼모나 다름없는 유카리와 어린이집에 다니는 딸 아이나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며, 타카히로는 장미 아로마로 두 사람의 마음을 달래준다. 그날 이후로 아이나도 타카히로를 잘 따르며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난 세 사람. 그러던 어느 날 생긴 일… 일과 육아로 벅찬 유카리는 남편이 불륜하는 장면을 우연히 보고 충격을 받는다. 무너져버리는 유카리. 그리고 타카히로는 드디어 고백을 한다…. "당신이 좋아요!"
유부녀 교환 놀이
"…부인. 딱 한번, 저랑 섹스하지 않으실래요?♪" 결혼 2년 차인 유부녀 마사코는 부족한 점 하나 없는 부부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다만 한 가지, 최근 남편과 무소식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때마침 찾아온 이웃집 남자가 건넨 비상식적인 제안. 가벼운 마음으로 응해버리고 마는데…? "그…그만 두지…마…♡"
30줄 누나와 쫄깃한 동거
'"안에…넣어 보지 않을래?" 그 순수해 보이던 누나가 이렇게나 야한 사람이었다니…! 어릴 적부터 알던 미인 누나, 야에가 관리하는 맨션에서 자취를 시작하게 된 히로키. 이사 첫날 인사를 하러 그녀의 방에 들렀더니, 발밑에 웬 낯선 리모컨이 떨어져 있는데…? 별 생각 없이 버튼을 이리저리 눌러 봤더니, 별안간 야에 누나가 야릇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흥분한 야에 누나는, 스스로 히로키에게 키스를 시도하는데…! "하, 한 번 더…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