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쿠레하님의 작품
타카노 순경은 사랑받는 법을 모른다 [특장판]
사생활도 없고, 후배는 귀엽지도 않고……! 독신자 기숙사는 최악이야! ‘무서운 얼굴’이 콤플렉스인 고지식한 경찰관 타카노. 그는 직장도 같은 데다 룸메이트이기도 한 꽃미남 후배 소마의 가벼운 태도와 건방진 언동이 자신의 성격과 맞지 않아 잔뜩 지친 상태다. 그러던 어느 날, 학창 시절부터 동경하고 있던 선배에게 상처받은 타카노에게 소마가 뜻밖의 말을 내뱉는다. “저, 타카노 씨 안을 수 있거든요.” 약해져 있던 타카노는 소마의 기세에 저도 모르게 몸을 허락해 버리고 마는데…?! 날티 나는 후배×우직한 선배 경찰들의 사내 러브스토리
임신해라 임협도
"조직을 위해서라곤 해도 내가 사내새끼한테 안길 거 같아?!" 강경하고 무서워 보이는 비주얼이지만, 본의 아니게 '임신할 수 있는' 특이 체질인 아오야기 조직의 부두목 타이가. 어느 날, 아버지인 두목이 마음대로 사위를 모집한다!! 타이가를 임신시켜 아이를 낳으면 조직에서의 지위를 약속해 준다나 뭐라나?! 그를 손에 넣어 출세하려는 무리에 섞여, 친구인 호스트 렌까지…. 남편으로 입후보하겠다며 접근하고 쫓아오는, 남자들의 뜨거운 임신 배틀★
선생님의 유두는 XXX 스팟
[유두만으로 갈 수 있도록 선생님을 개발시켜줄게] 재수학원에서 교사로 일하는 미사키의 스트레스 발산법은 자택에서의 자위. 그것도 최근에는 자신의 손으로 유두를 만지는 자위에 빠져있었다! 어느 날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는 학생들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인 미사키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학원내에서 유두 자위를 시작해버린다. 그런데 그 모습을 문제아 코이누마에게 목격당하고...?! 게다가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는 코이누마의 손에는 스마트폰이 쥐어져 있었는데...! 그 후의 성장편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