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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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이틈님의 작품

혼의 경계 [연재]

BL

“네가 퇴마사든 저승사자든 상관없어. 사라지게만 해줘.” 재벌집 외아들로 부족함 없이 살아온 주우신. 그러던 어느 날부터 자신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을 노리는 누군가의 섬뜩한 속삭임. 그리고 잠들면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끔찍했다. 우신은 그 고통의 시간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런데… 분명 자신은 죽었고, 이승엔 아무 미련조차 없건만… 왜 아직도 구천을 떠도는 것일까? 게다가 왜 귀신들은 자신만 보면 달려드는 것일까? 살아서도 죽어서도 괴롭기만 한 그때, 자신을 귀신 잡는 퇴마사라 밝힌 '그'가 나타난다. "잡았다. 찾느라 개고생 했네." 구천을 떠도는 이상한 영혼과 그를 잡으러 온 이상한 퇴마사의 기묘한 동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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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극 [개정판]

BL

[해당 작품은 <간극>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는 돈이 필요하고, 나는 돈이 넘쳐나니… 우리 제법 괜찮은 거래가 될 거 같은데?" 하루 종일 일해도 줄어들지 않는 빚 때문에 괴롭기만 한 청년, 권태이. 그는 다른 곳보다 페이가 센 아비드라는 게이바에서 일을 시작하고, 사장 '서오도'를 만난다. 오도는 태이에게 스토커를 잡기 위한 수단이라며 계약연애를 제안한다. 단순히 돈만 벌 목적으로 시작한 계약연애지만, 점점 마성의 오도에게 끌리고 마는 태이. 하지만 그와 가까워질수록 알 수 없는 위협에 숨이 막혀 온다. 그와 동시에 서서히 드러나는 스토커의 정체, 그리고 오도의 본심에 태이는 흔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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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극

BL

"너는 돈이 필요하고, 나는 돈이 넘쳐나니… 우리 제법 괜찮은 거래가 될 거 같은데?" 하루 종일 일해도 줄어들지 않는 빚 때문에 괴롭기만 한 청년, 권태이. 그는 다른 곳보다 페이가 센 아비드라는 게이바에서 일을 시작하고, 사장 '서오도'를 만난다. 오도는 태이에게 스토커를 잡기 위한 수단이라며 계약연애를 제안한다. 단순히 돈만 벌 목적으로 시작한 계약연애지만, 점점 마성의 오도에게 끌리고 마는 태이. 하지만 그와 가까워질수록 알 수 없는 위협에 숨이 막혀 온다. 그와 동시에 서서히 드러나는 스토커의 정체, 그리고 오도의 본심에 태이는 흔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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