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님의 작품
파우스트
판타지
<시간을 지키던 수호신, 드래곤이 사라졌고 그렇게 세상은 멸망하고 말았다.> ...흑백의 시간에 갇힌 세상과, 그 시간으로 도망가야만 했던 수호신. 그리고 그 시간의 굴레에 존재하는 인간 이야기.
써커트릭
판타지
죽음을 허용받지 못한 특별한 자들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기로 한다. 우리는 그들을 '마술사' 라고 부르기로 했다. 막은 열렸고, 끝나기까지 앞으로 몇 걸음.
<시간을 지키던 수호신, 드래곤이 사라졌고 그렇게 세상은 멸망하고 말았다.> ...흑백의 시간에 갇힌 세상과, 그 시간으로 도망가야만 했던 수호신. 그리고 그 시간의 굴레에 존재하는 인간 이야기.
죽음을 허용받지 못한 특별한 자들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기로 한다. 우리는 그들을 '마술사' 라고 부르기로 했다. 막은 열렸고, 끝나기까지 앞으로 몇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