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삿코님의 작품
벌거벗은 나라의 아저씨와 미인 왕자님
BL
32살인데 동정인 아츠아키는 시계에 들어온 사람이 어째서인지 전원 전라로 보이게 되고 만다! 어찌저찌 나날을 보내던 중, 거래처 미남 유키의 권유로 술을 마시러 가게 되는데. 취해서 몸도 가누지 못하게 된 아츠아키는 그대로 유키에게 덮쳐진다. '처음인데 손가락이 3개나 들어가네' 라는 둥의 속삭임을 들으며 이쪽 저쪽 할 것 없이 뜨겁게 희롱당해…동정졸업 전에 처녀 상실!?
짐승처럼 껴안아주마
BL
마치삿코가 그려내는 에로 넘치는 순애?! 야반도주를 한 아버지 대신에 야쿠자 사무실로 끌려온 미즈키. 야쿠자들 사이에서 날뛰는 것도 모자라 그들의 보스인 타키마저 노려보지만 그로 인해 타키의 가학심에 불이 붙고 말았다!! 온몸 구석구석을 더듬는 손길에 터져나오고 마는 달콤한 목소리. 싫어야 마땅한데 몸은 쾌락에 무너져내리고… 가슴에 음울함을 품은 야쿠자 보스와 츤데레 청년이 보여주는 러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