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타로우님의 작품
동인녀입니다만, 절륜공한테 가버리고 있습니다
로맨스
대학교 내의 남학생들로 BL 커플링을 상상하는 동인녀 루미. 어느 날, 핑크 머리의 미남 유지와 부딪힌 루미는 그와 그의 친구 쇼를 통해 BL을 상상하며 흥분하지만 유지가 침대에 눕힌 사람은 바로 루미?!
그 손이 나를 달콤하게 만든다
로맨스
‘그렇게 내 손이 좋아?’ 레시피 사이트 ‘해피 키친’ 기획부의 카시우라 코코는 새 기획안 때문에 막다른 골목에 서있었다. 그런 그녀를 위기에서 구한 건 한 편의 카페 동영상. 화려한 손놀림으로 요리를 하는 ‘그 손’에 첫눈에 반한 그녀는 ‘cafe coeur’의 오너 겸 셰프인 쿠보야 시노부에게 취재를 의뢰하지만…. ‘난 너희를 믿지 않아.’ 그가 큰 미디어 싫어한다는 걸 알게 된 코코는 유급 휴가를 내고 시노부의 가게에서 더부살이로 일하게 되는데…?! ‘자, 넌 내게… 뭐를 해줄 수 있지?’
무뚝뚝한 그는 날 몇 번이나 가게 한다
로맨스
이상한 메일을 받았더니, 꽃미남 경호원이 생겼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인 이치노미야의 앞에 경호 경찰인 쿠로사와가 나타났다. 어떤 범죄 조직이 이치노미야를 노린다며 24시간 내내 그녀에게서 떨어지지 않겠다는 쿠로사와. 농담인가 싶었지만, 정말로 위기에 처하고 만 그녀! 쿠로사와가 나타나 멋지게 이치노미야를 구해주지만…. 몸이 멋대로 뜨거워진 그녀를 달래는 것도 수준급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