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사토 마유미님의 작품

발정 온천에서 절정 유레카!

드라마

"말했잖아. 못 멈춘다고." 아유미는 입원 중인 아버지 대신 여관의 사장이 되어 일을 돕고 있었다. 어느 날 『출입금지』 팻말이 걸린 뒷산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본 건… 숨겨진 노천탕?! 실수로 남자 사람 친구인 히구치와 함께 들어가게 되자 몸 이곳저곳이 움찔거리고 이상한 기분이 드는데…. 민감한 곳이 저릴 정도로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아유미. 갑자기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는 히구치에게 닿을 때마다 느껴지는 엄청난 자극에 금방 가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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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녀와 야수 오피스 [베리즈]

드라마

"난 남자에게 덮쳐지고 싶지 않단 말이야!" 동료가 갑자기 S야수로 돌변! 전혀 상상도 못 한 일이! 숨겨진 동인녀 타카기는 패닉 직전! 가슴을 주물리고, 그대로 손가락이 아래로 내려와서… 남자가 남자를 덮치는 게 철칙인데! 하지만… 만져지는 게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동인녀의 마음과 몸을 저리게 만드는 쾌감에 갈팡질팡, 그리고… ⓒ Mayumi S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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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에서 성인식을

드라마

"싫어...안에 뭔가가 들어와..." 전세 유원지에서 치른 성인식. 마음껏 탈 수 있는 놀이 기구에서 들리는 소리는 모두 여자의 야한 소리?! 오랜만에 귀향하여 성인식에 참가한 타카네는 중학교 동급생이었던 첫사랑, 토오루와 재회한다. 토오루는 지금도 인기 많은 듯 한다... 마음을 진정시키려던 그 때, 회장의 출입구가 갑자기 봉쇄되고 유원지는 그대로 고립되어 버린다. 그곳에 무언가를 넣은 채로 위아래로 움직이는 롤러 코스터를 타거나 여자아이를 경품으로 한 크레인 게임 등.놀이기구는 음란하게 변해가고...?! 스탭과 성인식을 치른 남자들에게 참가를 강요당하게 된 타카네는 필사적으로 토오루를 찾아헤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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