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님의 작품
다리부터 안까지 조물조물하고 싶어
BL
"이렇게 음란한 다리로 유혹하는 거야?" 계속되는 학회 준비에 녹초가 돼버린 츠키시마. 집으로 터덜터덜 돌아가는 길에 꽃미남 마사지사의 권유에 이끌려 서비스를 받기로 한다. 딱딱하게 뭉친 어깨와 허리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손길에 츠키시마는 몸이 녹진하게 풀리고…. 그런데 마사지사의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와 다리를 집요하게 공략하고, 그에 참을 수 없어진 츠키시마는 야한 교성을 내지르게 되는데…!! 다리 페티시를 가진 마사지사의 러브 테크닉은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