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키타노 메구미님의 작품

[비애] 아름다운 그

BL

학급 최저 계급의 고등학생×카스트 정점의 아름다운 킹 나기라 유우의 대히트작 완전 코미컬라이즈!! 아름답고 고고하게 학급의 정점에 군림한다. 키요이는 천상 킹이다―. 말 없고, 친구가 한 명도 없는 학급 최저 계급. 마음이 불편한 새학기 교실 안, 히라가 한눈에 마음을 빼앗긴 건 같은 반의 키요이였다. 이번 생에서는 자신과 얽힐 일이 전혀 없을 운명이었지만, 빵 셔틀이 돼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면서 관계가 급진전!! 키요이가 주는 것이라면 말 한마디, 건네받은 동전조차 소중하다. 애절하고, 질식할 것 같은 이 감정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걸까-? 정반대의 두 사람이 엮어가는 러브 스토리 개막!! UTSUKUSHII KARE ⓒ Yuu Nagira, Megumi Kitano 2022 Original Japanese edition published by TOKUMA SHOTEN PUBLISHING CO.,LTD.,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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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불륜 연습해 볼래요?

로맨스

"나랑 응석 부리는 연습해 볼래?" 10살이나 어린 남자가 내 얼굴을 들여다보며 그렇게 물었다…. 내 인생은 완벽. 일도 결혼도 전부 생각한 대로… 그렇게 완벽해야 했는데.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되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인생 계획이 틀어지고 말았다. 단골 바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 말을 걸어온 어떤 남자. 남편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사랑받는 여성이 되기 위해, 그와의 비밀스러운 레슨이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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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남자의 품 안에서

BL

게이인 나 같은 게 사랑은 무슨…. 모든 것을 포기하고 혼자 자취 중인 대학생 유우토. 어느 날 밤, 옆집 사람이자 날라리 선배 소라에게 반강제로 술자리에 초대받았는데, 술김에 게이라고 고백해버렸다!! 싫어할 줄 알았는데, 소라는 '유우토가 귀여우니까 안고 싶다'면서 뜨겁게 몰아붙이고!! 유우토는 놀라면서도 다정하게 어루만지는 그 손을 거부하지 못하고 안기고 만다. 이 사람의 목적은 SEX고 날 좋아하는 게 아니야.. 매일 밤, 몸을 섞는 사이가 되었지만 유우토는 필사적으로 사랑의 감정을 부정하는데?! 될 대로 사는 옆집 남자와 사랑이 두려운 청년의 몸부터 시작하는 퓨어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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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되는 나날 [로제]

BL

"나… 남자로서 안기는 건 처음이야…." " 진심으로 좋아했기 때문에 '여자'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처음으로 '남자'인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과 만난 사토 유우, 21세. 현재까지 여자 친구 경험이 전혀 없는 대학생이다. 억지로 끌려간 미팅 자리에서 만난 쿄코를 사정에 의해 집에까지 데려오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쿄코는 묵게 해준 것에 대한 보답이라며 유혹하지만, 동정인 사토 유우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때 쿄코의 가발이 벗겨지고 만다. 사실 쿄코는 '키타오카 신지로'라는 어엿한 이름을 가진 남자였던 것. 게다가 갈 곳이 없다는 것을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일주일 한정의 동거를 허락하게 된 유우.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신과의 사이에서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상처를 입고 돌아온 신을 마주치자 의심스러워하는 바로 그때 신의 연인이라는 회사원이 집으로 난입한다. 수줍은 동정 대학생과 과거 있는 여장 남자의 조금은 이상하지만 따뜻한, 그리고 안타까운 동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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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색에 빠지다

BL

좀처럼 여자친구와 오래 사귀지 못하는 기타리스트 사와다. 공연 후 뒤풀이를 마치고 사와다는 새로 들어온 기타리스트 아이하라와 함께 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꺼내며 연애담을 시작한다. 그러자 자신을 동경하고,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는 아이하라의 뜻밖의 고백에 욕정과 함께 그에게 묘한 사랑스러움을 느낀 사와다는 몸을 겹치는데…. 연애 부적격자 사와다, 사와다를 동경하며 맹신하는 아이하라. 사랑보다 밴드를 우선하는 두 남자의 변해가는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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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이즈 블라인드

BL

피곤에 절어 집에 돌아가면 눈이 부자유한 친구는 늘 부드럽게 맛사지를 해준다. 그런데 난… 친구의 손길에 욕정하여 매일밤 상스럽게 혼자서 정액을 토해낸다. 이런 비겁한 모습을 알면 환멸하겠지…? 그러나 어느 날밤 마침내 들켜버린다. 게다가「전부를 보여줘. 만져서 전부를 확인하게 해줘.」라며 무리하게 다리를 벌리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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