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님의 작품
누나의 취향
드라마
만나는 남자마다 꽝, 몇 년째 솔로인 주인은 이상적인 만남을 꿈꾸면서도 인연이 없다 생각하며 일상적인 회사 생활을 이어 나간다. 그러다 들어온 회사 막내가… 과거 나에게 고백했던, 후배 지후?! 이상하리만큼 저돌적인 그의 모습에 혼란스러운 와중, 처음에 본 소개팅 남은 왜이렇게 연락하는 건데..! “ 괜찮은 사람 만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거야! “
어린대표
드라마
젊은 나이에 능력, 재력, 우월한 피지컬까지 겸비한 완벽남 `수한`. 대학 선배이자 부하 직원인 `병준`의 아내 `나영`과 마주친 이후부터 성숙하고 섹시한 나영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는다. 우연히 술에 잔뜩 취한 나영을 집에 데려다주던 수한은 무방비하게 잠든 형수에게 욕정을 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