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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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오자키 미카님의 작품

너와 이야기하고 싶은 거야

드라마

"신노스케 씨, 연어껍질 좀 주세요." 고양이 쿠마와 인간 신노스케, 둘은 서로가 하는 말을 알아듣는다. 은연중에 행복이 생각나게 하는 그들의 따스한 일상 이야기. 만약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다면, 어떤 말부터 전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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