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노 민트님의 작품
셀럽 사장의 익애 조교 (풀컬러)
로맨스
‘내 위에서 흥분하는 넌, 최고로 매력적이야….’ 항상 꿈꿔오던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호노카는 선배 배우와 함께 참석하게 된 파티에서 자신의 꿈을 비웃는 듯 말하는 남자의 얼굴에 샴페인을 뿌리고 만다. 그 뒤, 찍게 된 유명 회사의 광고, 그 회사는 호노카가 파티에서 샴페인을 얼굴에 뿌린 그 남자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였다! 이런 식으로 재회를 하게 될 줄 전혀 예상하지 못 했던 호노카는 그에게 사과를 하기 위해 찾아 가지만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자신과 사귀자는 감미로운 제안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