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즈 나미님의 작품
저를 당신의 성노예로 삼아주세요!
로맨스
왕태자가 내린 파혼과 추방 처분. 시종인 내 노력이 허무하게 파멸 플래그를 회피하지 못한 우리 악역 영애님이… 성노예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처녀막을 찢어줘! 나는 이제 카이토의 성노예야. 내 자궁에 잔뜩 내보내줘.」 얼음 영애라 불리던 미모를 일그러뜨리며 싸구려 여관에서 사정을 조르는 아가씨. 그야말로 귀족 영애로서는 죽은 것과 마찬가지. 조금도 의연하지 않은 첫 경험이었다. 「아앗! 그러지! 원하는 대로 너를 내 성노예로 타락시키겠어!!」 파멸 전개를 알고 있는 전생자 카이토와 행복한 성노예가 된 악역 영애 크리스티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격렬한 SEX로 전 남친을 잊게 해줘
드라마
사회인이 된 유우타는 집세 대신에 집안일을 모두 떠안는 조건으로 소꿉친구인 케이와 함께 살게 되었다. 일과 집안일을 동시에 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그런 생활에도 익숙해져가던 어느 날, 케이가 잔뜩 취한 채로 돌아왔다. 게다가 취한 그녀는 항상 열심히 집안일을 하는 유우타에게 상이라며 「가슴 만질래?」라고 놀리고… 그러다 그대로 잠이 든다. …그때 유우타의 눈에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보이고. 스스로 곤란하다고 타이르지만 결국 욕망에 져버리고 만다. 가슴을 주무르며 브래지어를 풀어내고 점점 행위가 짙어지는데…. 자면서도 달콤한 목소리를 흘리며 안쪽까지 흐물흐물해진 그녀를 앞에 두고 결국엔 인내심도 한계를 맞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