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사이트 네비게이션

선물함

요시이 나미님의 작품

비서과의 펫 길들이기 [베리즈]

로맨스

제대로 봉사해라. 이것이 네 일이다. 갑작스럽게 인사이동으로 배속된 동경하던 비서과. 하지만 거래처의 접대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육체를 사용한 [봉사]였다…. 어두운 방에서 여러 명의 남자에게 억눌려 음란하게 헤쳐지는 내 몸. 흐트러진 블라우스, 찢어진 스타킹, 음액으로 더럽혀진 몸, 혀와 입술로 애무되어 젖어들고…. 그리고 억지로 범해지는 나를 지긋이 지켜보는 사장님…. 돈을 받고 노예계약을 맺은 나는, 회사의 도구로 살아가는 인형입니다. 부탁이에요, 나를 더 음란하게 녹여줘요…!

pettame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