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닌님의 작품
전철에서, 수업. 선생님과. ~이런 곳에서 느껴버려~
로맨스
장래 영어를 쓰는 일을 하는 것이 꿈인 쿄코는 잘생긴 외국인 조나단에게 과외를 받고 있었다. 어느 날 쭉 관심이 있었던 야한 영상을 몰래 보고 있는 걸 조나단 선생님에게 들켜버리게 된다. 모르는척 해주는 선생님에게 감동하는 쿄코지만, 그의 눈은 수상하게 빛나는데…? 전철에서 시작되는 야한 과외수업!
장래 영어를 쓰는 일을 하는 것이 꿈인 쿄코는 잘생긴 외국인 조나단에게 과외를 받고 있었다. 어느 날 쭉 관심이 있었던 야한 영상을 몰래 보고 있는 걸 조나단 선생님에게 들켜버리게 된다. 모르는척 해주는 선생님에게 감동하는 쿄코지만, 그의 눈은 수상하게 빛나는데…? 전철에서 시작되는 야한 과외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