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렌 나오미님의 작품
하렘 주식회사
대기업 「토쿠야마 주식회사」에 중도 채용된 반다이. 오리엔테이션장에 모인 건 음란해보이는 공들뿐. 그런 그들 앞에 나타난 토쿠야마 사장은 지나치게 젊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그가 내린 지시는 바로「나를 임신시키는 것!」 토쿠야마의 하렘 안에서 반다이는 토쿠야마 히카루를 쟁취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고간을 제일 잘 쓰는 영업
연애를 해본 적 없는 음란 회사원 히로미는 서늘한 얼굴을 하고서 음란한 생각만 하고 있다. 어느 날 사내에서 부정을 저지를 것 같던 사원 기무라의 거래처에 동행했는데, 별실에 안내되어 성 접대를 받고 계약을 체결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만다. 그대로 암흑 영업과 과장인 나츠메에게 스카우트되어 몸으로 계약을 따내는 부서에서 일하게 되는데?!
꿀에 젖은 스트리퍼 [로제]
“스트리퍼 안 해볼래?” 별 볼 일 없는 가난한 대학생인 미키사부로는 게이 전용 스트리퍼인 진에게 스카우트 제안을 받는다. 우뚝 세운 그곳을 훤히 드러낸 채로 펼치는 현란한 쇼를 흠뻑 빠진 채 감상하긴 했지만 도저히 자신감이 없었던 미키사부로는 그 제안을 거절하는데…?! 느닷없이 날아든 석세스 러브의 막이 오른다!!
비서와 에로병
사장 비서 소가에게는 일보다 우선하는 업무가 있다. 그 가장 중요한 업무란 사장과의 SEX다! 언제 어디서든 몇 번이고 안아줬으면 해서 어쩔 줄 모르는 SEX 의존증. 아름답고 유능한 사장님은 바로 에로병 환자이기 때문인데…
사장님은 에로시크
소가의 새로운 일은 언제, 어디서든 몇번이라도 미인사장과 H할 뿐인 하반신 전용비서!! 절륜한 소가를 뛰어넘는 정력과 테크닉, 그렇지만 어딘가 외로워보이는 사장에게 소가는 몸도 마음도 끌리게 되고…!
나의 노예
매일 같이 야근하는 회사의 노예 사하라는 어느 날 밤, 현관 앞에 취해 쓰러져 있는 옆집 남자 히로토를 돕게 된 후, 갑자기 그 남자에게 강제로 감금당한다. 일 이외에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각인 당한 사하라는 히로토를 강하게 원하게 되고, 그럴수록 사하라는 SEX의 쾌감을 대가로 모든 것을 잃어가는데…. 그런 그가 도착한 곳은…. 엘리트 샐러리맨이 빠져들어 버린 꿀이 흐르는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