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챠 네지님의 작품
옆집 남편에게 과격하게 찔리는 첫 체험
드라마
부인도 있으면서, 이 남자 최악이야… 하지만 내 몸이 원하고 있어…. 수수하고 얌전한 성격의 경험이 없는 처녀 사치코(36세). 옆방에 젊은 부부가 이사 온 후로 그녀의 생활은 바뀌어버리고 만다. 매일 밤 새어나오는 부부의 야한 소리를 들으며 자위하는 모습을 옆집 남편에게 들켜버린다. 그에게 풍만한 몸을 희롱당하며 거센 키스, 가슴 애무, 그리고 그곳의 애무까지…. 처음 해보는 건데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심한 쾌감을 맛본다.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와의 만남을 그만두지 못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