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론님의 작품
음란한 핑크XX
로맨스
‘어떻게 저렇게 선명한 분홍색이지?’ 우연히 보게 된 동생 친구 우겸의 중심부는 맑디맑은 분홍빛을 띠고 있었다. 그 뒤로 은하는 본능적으로 우겸의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데…. “누나 쓰레기예요?” 은하는 그간 우겸을 훔쳐봤던 사실을 들키게 되고,“누나만 내 몸 본 거잖아요. 누나도 보여줘야 공평하지 않아요?” 상황은 예상이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마는데….
음란한 바게트 빵
로맨스
내 나이 스물일곱. 한창 달달한 연애를 하고도 남을 나이임에도 스무살 첫 남자친구와의 충격적 첫 경험으로 그 후 남자를 만나지 못했다. 오로지 중요한 것은 남자의 크기! 그 때문에 번번히 대놓고 호감을 보여주는 입사 동기에게도 냉정하게 굴었는데……. 넘어져 실수로 손이 닿은 그 남자의 허벅지에 무언가가 있었다. 엄청 길고 단단한…… 바게트빵? “나는 진심이야. 네 배경 때문이 아니라 네 다리… 사이에 진심이라고!” 내가 차버린 남자의 다리 사이가 심상치 않다?! 달달하고 노골적인 사내 로맨스의 시작, <음란한 바게트 빵>
죽어도 공무원
드라마
공무원 시험에서 8번 연속 낙방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장혁수. 죽자 마자 살아있을 때는 꿈도 못 꿨던 여자를 만지고, 처녀귀신의 한을 풀어주는 호사도 누리게 되는데…?! 귀신도 나쁘지 않은걸…? <리프레인 러브>의 이창수 글작가와 Neutron 그림작가가 풀어내는 야릇한 사후세계 공무원 체험 에로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