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와토리님의 작품
극상의 쾌락, 늪과 같은 그녀
여자친구의 몸을 알기 전에 맛본 극상의 쾌락. 게다가 그 상대는 소꿉친구인 유우카. 같은 소꿉친구 히마리와 사귀는 중인 아라타는 슬슬 히마리와 염원하던 섹스를 하려고 하는데, 또 다른 소꿉친구인 유우카가 「히마리에게 손대지 마」라고 섹스 금지 명령을 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성욕이 쌓여가는 아라타에게 유우카는 어느 날 「나한테는 참지 않아도 돼.」 라며 풍만한 몸을 들이미는데… ?! 히마리를 좋아하면서 유우카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아라타. 몸으로 유혹해오는 유우카에게 진심으로 빠져선 안 돼…!
세 명의 신부와 돌아가며 XX
나에게 반한 아이돌 소녀, 행동도 가슴도 큰 전 여자친구, 한결같은 츤데레 날라리… 할렘 생활이 다가온다?! 전격 은퇴를 발표한 전직 국민 아이돌이 갑자기 우리 집에 왔다. 그녀가 아이돌을 그만두면서까지 하고 싶었던 일은… '나와 아이 만들기?!'. TV에서는 숨기고 있던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는 그녀를 눈앞에 두고 이성은 붕괴되기 직전이지만 방문객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귀국한 전 여자친구, 직장 날라리 후배도 속속 집으로 쳐들어와 나를 두고 몸싸움을 벌이는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데…?!
섬의 여자들과 전부 해버렸다
"너, 가랑이 사이에 뭔가 숨기고 있지?!" 어부인 카이는 조업 도중 사고를 당해 바다에 빠져버리고, 파도에 휩쓸려 여자들만 살고 있는 섬에 도착한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남자'에게 쏟아지는 관심. 귀여운 여자들에게 둘러싸이자 반응해버린 카이의 그곳을 본 티아나는 잘라서 확인을 해보겠다며 다가가고, 위협을 느낀 카이는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으로 그녀를 쾌락으로 조교 하기 시작한다. 티아나는 처음 느끼는 감각에 어쩔 줄 몰라 하면서 쾌감은 절정으로 향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