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부리님의 작품
[둘보다는 셋 단편선] 무기를 사용해보지 않겠소?
BL
어릴 적부터 자신을 지켜주던 호위무사 재신에게 은밀한 정을 품고 있던 김몽룡. 재신의 생일을 맞아 대장장이 이진에게 특별한 검의 제작을 의뢰한다. 생일 당일, 몽룡 대신 검을 찾으러 간 재신은 성기 모양의 검을 보며 당황스러워하는데··· "그 무기, 한번 사용해 볼 테요?" 검수 요청을 했을 뿐인 이진이지만, 이를 유혹으로 받아들인 재신은 이내 엉덩이를 까내린다.
반했어요, 대리님 [개정판]
로맨스
해당 작품은 <반했어요, 대리님>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개정판입니다. "애교 좀 부려 봐." 잠자리 도중 남자친구 현석에게 황당한 말을 들은 느루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헤어짐을 통보하고, 잔뜩 취한 상태로 강준과 합석(?)한다. 취한 느루를 적당히 상대해주던 강준은 그녀가 자신이 위장취업을 하게 될 회사인 '마켓블루' 직원이라는 걸 알게 된다.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되면... 나한테 반해주라." 남의 과자를 훔쳐먹질 않나, 갑자기 중얼거리며 잠든 느루에게 호기심이 생기는데…
반했어요, 대리님
로맨스
"애교 좀 부려 봐." 잠자리 도중 남자친구 현석에게 황당한 말을 들은 느루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헤어짐을 통보하고, 잔뜩 취한 상태로 강준과 합석(?)한다. 취한 느루를 적당히 상대해주던 강준은 그녀가 자신이 위장취업을 하게 될 회사인 '마켓블루' 직원이라는 걸 알게 된다.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되면... 나한테 반해주라." 남의 과자를 훔쳐먹질 않나, 갑자기 중얼거리며 잠든 느루에게 호기심이 생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