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즈키 노리토님의 작품
오빠한테 소중한 걸 바쳤는데
드라마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내 옆에 처음 보는 미소녀가 잠들어 있었다! 손가락으로 느껴지는 말랑한 감촉, 부드러운 그곳의 느낌, 그리고 조금씩 들리는 그녀의 신음. 이런 상황, 말도 안 되지만… 여기까지 와서 멈출 수는 없지…! 눈을 뜬 그녀를 억지로 쓰러트리고 애무를 시작하자 금세 흠뻑 젖어버리는 그곳. 귀여운 목소리에 자극받아 더 격렬하게 자극하자 그녀는 나를 '오빠'라고 불렀다. "내 소중한 걸 바친 것도… 기억 안 나?" 소중한 거라니, 설마 그… 그거?!!
아리스가와 렌은 사실 여자라구!!
드라마
“마… 말하지 말아줘. 뭐든지 할 테니까……!” 인기 남자 탤런트가 사실 여자였다-?! 티브이에서 한창 잘나가는 유명 연예인 아리스가와 렌을 사촌으로 둔 쿄헤이. 어느 날 무슨 일인지 도망쳐온 렌을 숨겨주게 되고, 목욕탕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한 장난 때문에 렌의 성별을 알아버리고 말았다! 매니저로부터 숨겨주기만 하면 뭐든지 하겠다는 렌을 보자, 쿄헤이는 그동안 AV에서 동경해오던 야릇한 플레이를 요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