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마님의 작품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어플
[휴재중] 미인들이 잔뜩 모인 상품개발부에서 유일한 남자라는 이유로 노예처럼 다뤄지는 유우토. 어느 날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어플을 다운로드한 유우토는 자기에게 늘 철벽을 치는 쿠로사와 부장이 사실 유우토랑 깊은 관계가 되고 싶어 한다는 속마음을 알게 되는데?! © OUMA/ wwwave comics
술자리 귀갓길에 불륜 카섹스
“잠깐…. 이 이상 하면… 갈 것 같아!!” 차 안에서 찔꺽찔꺽하는 추잡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남편이 뒷좌석에서 자고 있는데…. 그곳에선 점점 애액이 넘쳐 흘러서…! 유부녀인 유나는 일에 치여 사는 남편 때문에 욕구 불만인 상태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승진 축하 파티가 열리고. 그만 과음해 버린 부부는 대학생 알바생에게 대리운전을 맡겼는데…. ‘누군가가 날 만지고 있어?’ 차 안에서 잠들어 버린 유나는 누군가 팬티 안을 뒤적거리는 감각에 깨어났다. 눈을 떠 보니 눈앞에 있는 건… 젊은 알바생?! 남편도 있는 차 안에서, 유나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쑤셔 박힌다!
1분 만이라면 넣어도 돼
여자 둘에 남자 하나인 셰어 하우스. 여자들은 귀찮은 일이 생기면 항상 남자를 부려먹지만 그 대신 1분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어디를 어떻게 만지든 내 마음대로니까 안쪽 깊숙한 곳까지 정성 들여 만져 주겠어!
절륜한 동기와 함께, 퇴근은 없어요!
남자친구도 없이 일에만 몰두하고 있는 나루세 아이. 후배의 결혼 소식에 초조해 하지만... 현실은 오늘밤도 동기인 미즈키와의 잔업이다. 소등시간까지 남아 일을 일단락한 두 사람은 사무실에서 술자리를 갖는다. 술김에 본심을 뱉어내던 아이는 갑작스런 미즈키의 키스를 피하지 못하고... ⓒOUMA/©Mobile Media Research
음란하게만 자라다오
"미코토… 누나랑 닮아서 정말 예뻐…." 친남매처럼 지내던 누나의 딸인 미코토를 눕히고 아름답게 발육된 몸을 핥기 시작하는 삼촌! 삼촌의 목적은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던 친했던 죽은 누나'의 분신인 미코토를 독점 지배하는 것…. 부모님을 잃고 어린 나이에 혼자가 된 미코토. 그 후, 엄마와 친남매처럼 친하게 지냈던 삼촌에게 거둬져 대학생이 된 지금, 갑자기 아저씨의 태도가 급변했다! 같은 지붕 아래, 금단의 관계를 가지는 미코토…! 몸은 솔직하게 반응해서 절정에 다다르고 마는데…?!"